대전 0시 축제 꺼지지 않는 밤의 열기 속으로

개척자들의 도시, 일류 관광도시 대전을 즐기다! 대전의 과거, 현재, 미래로 떠나는 시간 여행 축제 대전의 0시 축제는 도시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 여행입니다. 과거존에서는 대전의 근대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복고풍 행사와 공연이 열립니다. 현재존에서는 대한민국 D-컬처를 함께 즐기며,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과 가족 친화적인 활동이 가득합니다. 미래존에서는 대전의 기술 혁신과 과학 기술 체험이 주를 이루며,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축제는 대전의 매력을 깊이 파악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입니다.

 

대전 0시 축제 소개

과거존

낭만 대전 뉴트로 대전 부르스 : 개척자들이 만들어낸 근대도시 대전을 추억하다!

대전을 탄생시킨 대전역! 6·25 포화 속에서 대전으로 모여든 100만명의 피난민들 그들과 함께 개척해온 대전의 스토리.낭만 가득했던 그 시절 추억의 대전을 만난다. 

• 뉴트로 이머시브 체험 : DJ음악다방, 도전 0시 오락실, 추억의 고고장 등 복고풍 감성을 충전
• 레트로 코미디쇼 : 원로 코미디언과 유튜브 개그맨의 협연으로 과거 모습을 재현 (14일 밤 9시 ~ 11시)
• 무성영화 변사극 : 연극배우의 발성 연기와 아코디언 연주 (15일 밤 10시 ~11시)

 

현재존

꿀잼 대전 대한민국 D-컬처 : 세계인과 함께하는 대전부르스 대전을 노래하다!

코요태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 대전 부르스와 함께 모든 세대가 함께 춤추고 노래한다. 대전의 모든 문화 예술을 즐기는 뜨거운 열정 개척자들이 모여 미래를 만들어가는 젊은 도시 대전을 즐긴다.

• 참여형 공연 : 거리공연, 소극장, 갤러리 등 25곳에서 진행
• 대전시립 예술단 공연 : 대전 아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립연정 국악단, 시립무용단, 시립교향악단 등 (10일 ~ 16일)
• 가족친화 놀이·체험 프로그램 : 코스튬 퍼레이드, 캐릭터 전시, 프라모델 조립, E스포츠 체험 등 

 

미래존

빅잼 대전 미래도시 대전 : 세상을 바꾸는 기술이 탄생하는 대전. 미래 개척자들을 만나다!

기술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시대. 초일류 국가로 가는 대한민국의 경쟁력, 과학수도 대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혁신 도시 대전에서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 대전 미래비전 전시관 : 대덕특구 출연기관과 지역 혁신기업의 성과물을 관람· 체험
• 대전 과학기술 체험존 : 드론, 게임, 로봇, 반도체 등 가족단위 과학기술 체험 공간
•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입체효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볼거리와 100m에 이르는  꿈씨 패밀리 경관 조형물

 

대전 0시 축제 행사장 배치도

 

대전 0시 축제 교통안내

 

공영주차장(인근/외곽)

 

순환버스 운행

 

지하철 연장/ 증편 운행

 

시내버스 우회운행

 

택시 임시 승차대 운영

 

불법주정차금지 안내

 

공중 화장실 안내

 

대전 0시 축제 프로그램 (블랙 이글스 에어쇼 / 퍼레이드)

 

대전 0시 축제 일자별 프로그램 일정

 

대전 0시 축제 중앙로 무대

 

대전 0시 축제 대전역 무대

 

대전 0시 축제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 A

 

대전 0시 축제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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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일자별 공연 라인업

개막축하공연 (2024. 8. 9. 금)

 

하나은행의 밤 (2024. 8. 10. 토)

 

K-콘서트 (2024. 8. 9 ~ 8. 17)

 

대전전문건설인의 밤 (2024. 8. 11. 일)

 

K-POP 콘서트 (2024. 8. 12. 월)

 

힙합페스티벌1 (2024. 8. 13. 화)

 

힙합페스티벌2 (2024. 8. 14. 수)

 

한국수자원공사 대전스타의 밤 (2024. 8. 15. 목)

 

ENERGY STATION (2024. 8.16. 금)

 

폐막식 (2024. 8. 17. 토)

 

대전 0시 축제 티셔츠 판매

 

대전 0시 축제 주변 음식점 및 먹거리

대전시는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먹거리존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지정한 먹거리존 4곳을 6곳으로 확대하고 참여 점포도 기존 80개에서 12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먹거리존에 참여하는 점포는 행사장 인근 상권에서 영업하고 있는 음식점으로 총 120개 점포가 참여한다.

 

대흥동·선화동의 맛집이 대거 합류하는 먹거리존과 한방차·한방음식이 마련된 한방에먹방, 중앙시장 푸드페스타, 0시포차, 마른안주와 맥주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건맥페스타가 추진된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음식 가격을 사전에 공지하고 여름철 식품 위생 안전을 위한 교육도 시행한다. 대전시와 원도심 소재 9개 상인회는 불공정거래행위를 막기 위한 합동점검반도 운영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바가지요금 없는 행사를 위해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가격이나 서비스 측면에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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